자캐 공프

#승차권_아나이스_2738세

카인1030 2023. 5. 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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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ɐıs ⊥ɥǝɯǝ Souƃ

https://youtu.be/P6ux7NfEL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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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번이고 노을지는 하늘의 깊은 음색 ]

어, 여어! 이제 오냐?


🔗이름🔗

아나이스
(Anais.)


🔗종족🔗

엘프

🔗나이🔗

2738
(외관나이 21세.)


🔗키/몸무게🔗

179cm/63kg

🔗성격🔗

[활기찬]
흔히들 말하는 붙임성 좋은 성격이라고도 설명된다. 사람들 앞에서 잘 웃고, 잘 떠든다. 그리고 남에게 먼저 말을 거는 타입이다. 본인이 심심해서 그렇다나.

[능글맞은]
은근히 능청스러운 면이 있다. 아무래도 어물쩡 넘어가려는게 더 크다고도 할 수 있겠다. 그렇다보니 짜증을 내는 경우도 간혹 있긴 했다지만 본인은 0 대미지.

[귀찮아하는]
아무리 사람 좋아하는 아나이스라도 자신이 귀찮아서 움직이기 싫다 생각하면 밑도끝도 없다. 좀 움직이라 말하면 움직이긴 한다만... 귀찮음에 절여져서 제대로 움직여줄지는 미지수.

🔗외관🔗



🔗L/H🔗

L
푹신푹신한 것
소동물들
아이스티

H
자기 멋대로 판단해버리는 것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타인
일 크게 벌려놓는 것


🔗특징🔗

생일
2월 26일

아도니스 - 추억
골드 쿼츠 - 세계를 보는 눈

산 세월이 길어서인지 많은 것을 알고있다.
다만 사후세계가 이런 식인지는 본인도 생각 못했다.


🔗도장이 있는 부위🔗

오른손 손등.

🔗소지품🔗

칼집이 있는 나이프

주머니에 넣어서 갖고다닌다. 다칠지도 몰라 칼집에 넣어둔다고 하며, 칼날은 겉에 은으로 도금이 되어있다.

🔗선관🔗
타냐 

(친관)

"시원하고, 뭔가 쓰다듬기 좋고... 힐링되는 느낌 최고야!"

더울 때 시원한 것만큼 좋은 것이 어딨겠는가, 아나이스에게는 타냐가 그 타겟이었다. 자신보다 체온이 낮아 시원하고, 가벼워서 들고다니기도 편하고. 아무래도 타냐 쪽에서도 그렇게 크게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기분좋게 들고다니고 있다. 가끔 뭔가 기분이 나쁘면 머리를 마구 쓰다듬어대는데, 소동물을 좋아하는 아나이스에게는 엄청난 힐링이라고...

🔗퍼블 여부🔗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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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부탁드립니다!!

 

"망자가 된 소감? 으음, 글쎄~... 생각외로 나쁘지 않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