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차권_셀리나_22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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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ttps://youtu.be/Gio0nseLQJA?si=c3GQSrhuKehdqs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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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하늘을 비출 태양 아래의 달]

 

" 다들 좋은 아침, 좋은 하루! "

🔗이름🔗

셀리나

🔗종족 🔗

크리쳐

🔗나이🔗
 
223세
(외관 22세)
 
🔗키/몸무게🔗

169cm/53kg

🔗성격🔗
 
[밝은]
타인이 있든 없든, 그 타인이 누구든 해맑고 밝은 모습으로 다가가려 한다.
그 이유를 물으면 '우울해져 있으면 괜히 다들 지치잖아!' 라고 말하며 그저 웃어보일 뿐이다.
아무래도 행복하려면 다같이 행복한 편이 좋다고 생각하기에 그렇게 행동하는 모양.

[단순한]
누가 무엇을 말하든지 그것을 '그렇구나!' 라며 받아들인다.
이게 단순히 멍청한건지 타인을 잘 믿는 건지 아니면 둘 다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상대가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굳게 믿는 것은 확실하다.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무래도 상대와 제일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이 '노는 것' 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인지 상대와 만나면 어떻게든 놀고싶어한다. 상대가 싫어하거나 귀찮아하는 기색이 보이면 조금 침울해하기는 하지만 '괜찮아! 다음에 놀면 돼!' 하면서 나름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 모양이다.
 

🔗외관🔗

🔗L/H🔗
 
L
가족들
단 것
놀기

H
어두운 곳
혼자있는 것
우울해져있는 것


🔗특징🔗
 
생일
 
3월 14일
 
아몬드
희망
 
컬러리스 스피넬
순진
 
물고기자리
 
취미
 
"요리는 항상 재밌어! 결과물은... 괜찮아, 하다보면 늘거야!"
요리를 해보겠다고 몇 번 망치기는 했으나 특유의 긍정적인 성격으로 어물쩡 넘어갔다.
하다보면 늘거라고 항상 말하기는 하는데... 진짜 늘고있는지는 미지수.

혈액형

RH+ B
 

🔗소지품🔗
 
[ 사탕 ]
달달한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는 것도 좋아하기 때문인지 자신이 먹을 분량의 사탕보다 조금 더 많이 가지고 있다. 달콤한 맛의 사탕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완전 마이너한 맛이 아니라면 어지간한 맛은 전부 가지고있다고 자부한다.

[ 담요 ]
밤에 추울지도 모른다며 가지고 다니던 담요. 담요는 1개밖에 없다보니 주고나면 자신은 꼬리를 안고 자게되지만... '어차피 내 꼬리 따뜻하니까 괜찮아!' 하면서 담요를 서슴없이 건네준다고. 나중에 돌려받을 때엔 깔끔하게 돌려달라는 말만 하면서 나중에 필요하면 다시 빌려주겠다는 말도 덧붙인다고 한다.


🔗선관🔗
 
스텔라
Stella
 
" 혹시 오늘도 바빠? 아쉽다..."
 
어릴 때부터 함께 자라왔다.
첫째인 스텔라와 둘째인 헬리아에게 항상 돌봄받으며 살아왔다.
그렇다보니 자신을 챙겨주던 둘에게 의지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항상 일을 나가있다보니 자신을 놀아주지 않아 가끔 삐지긴 하지만 그럼에도 스텔라가 싫은 것은 아니다.
다만... ' 가끔씩은 둘이랑 같이 모여서 어디 놀러라도 가고싶은데~ ' 라는 혼잣말 아닌 혼잣말을 하기도 한다고.
 
헬리아
 Helia

" 뭐해? 오늘도 책 읽는 거야? "
 
어릴 때부터 함께 자라왔다.
첫째인 스텔라와 둘째인 헬리아에게 항상 돌봄받으며 살아왔다.
그렇기에 두 사람을 잘 따르고 챙김받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딱히 부르는 애칭같은 것은 없지만, 헬리아가 책을 읽고 있노라면 어느새 다가가 같이 읽곤 한다고 한다.
장난을 친다고 간지럼을 태워도 별 반응이 없다보니 같이 책을 읽는 쪽으로 반응을 기대하는 거라나 뭐라나...

🔗퍼블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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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란]

닉네임: ㅋㅇ

한마디: 죽어보자 김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