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헤레이스 / 男 / 벨루가

[ 𝓣𝓱𝓮 𝓭𝓪𝔀𝓷 𝓸𝓯 𝓫𝓻𝓲𝓰𝓱𝓽 𝓵𝓲𝓰𝓱𝓽 𝓼𝔀𝓲𝓶𝓶𝓲𝓷𝓰 𝓲𝓷 𝓯𝓻𝓮𝓮𝓭𝓸𝓶 ]

자유 속을 헤엄치던 밝은 빛의 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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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ℕ𝕠𝕖𝕝 ℍ𝕒𝕣𝕒𝕔𝕖 𝕋𝕙𝕖𝕞𝕖 𝕊𝕠𝕟𝕘 ⋆.*ೃ :𖧧
 
https://youtu.be/yBD4AmXSWU8?si=Gs1l-6Xc8URHpG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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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안녕! 새 친구들인가?

 
💌 이름 💌

노엘 헤레이스
(Noel Harace)
눈부시게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 성별 💌

XY

💌 나이 💌

25세

💌 종족 💌

벨루가
또는 흰돌고래라고도 불리우는 이들이다.

💌 키/몸무게 💌
 
185cm / 76kg

💌 외관 💌

💌 성격 💌

[활기찬]
처음 보는 이들에게도 쉽게 다가가는 활기찬 성격. 상대가 자신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만 아니라면 상당히 거리낌 없이 다가가는 편이며, 이름을 모르는 상대에게 '친구' 라고 부르는 등 꽤나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편. 

[장난스러운]
상대방과 어느정도 말이 트였다고 생각하면 이때다 싶기라도 한 건지 장난을 치기도 한다. 워낙 장난치는 것을 좋아해서 꼬리로 툭툭 치거나 하는 가벼운 장난을 치며 상대와 논다는 생각으로 행동한다는 듯 하다.

[순진한]
벨루가 종특인건지, 아니면 노엘만 그런 건지... 꽤나 순진무구하게 행동한다. 상대방의 말을 무조건 믿는다! 는 아니지만 뭔가 신기하다고 생각하면 어찌되었건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는 모양.


💌 L/H/S 💌

L

 
수영
벨루가란 본디 바다에서 살던 생물. 자유로이 헤엄치는걸 좋아할 수밖에.
 
가벼운 장난
친구들과 친해지기 위한 일종의 수단. 당하는 것도 좋아한다.
 
친구
혼자보다는 옆에 누군가라도 있는게 좋으니까.

H

무관심
아무래도 외로운 것은 싫으니.
 
도를 넘은 장난
아무리 장난이라도 너무 과하면 상대쪽에서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폐쇄된 공간
폐쇄공포증 정도의 싫음, 또는 공포는 아니다.

S
 
고독
역시 혼자인 것은 싫다.

💌 특징 💌
 
[생일]

1월 23일
-부들-
-알렉젠프라이프 가넷-
-물병자리-
 
[하얀 피부]
햐얀 머리와 꼬리처럼 피부도 제법 하얀 편이다. 그렇기 때문인지 그의 푸른 눈이 더 눈에 띄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본인은 죽기 전에도 하얬는데 지금도 피부가 하얘! 라며 나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모양.

💌 선관 💌

에보니 S 레드포드
친관?

" 어라? 오랜만이다! 너 얼굴보기 참 힘들다, 야! "

어린 시절, 위기에 처했을 때 인간들에게 구해져 아쿠아리움에서 보호받을 때 만났다. 처음 에보니에게 접근했을 때에는 가오리라는 대상을 향한 일종의 흥미였다.
당시의 그들은 서로를 보듬기에는 너무 어렸지만 서로의 공통점 때문이었을까, 꽤 자주 붙어서 지내곤 했다. 방생된 후로는 같이 지내는 것은 무리이기에 그 이후의 관계는 차차 알아가보도록 하자.

[🐬]


——오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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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잘부탁드립니다:)